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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조합 체험 프로그램

인터랙티브 콘텐츠
소리×글자: 한글디자인, 국립한글박물관
2018.04


전시 개요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디자인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실험하고 도전하는‘한글실험 프로젝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글의 원리와 조형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그동안 다뤄지지 않은 디자인 주제와 대상을 발굴하여 한글디자인의 가치와 지평을 넓혀가고자 한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한글실험프로젝트의 주제는‘소리’이다. 한글은 알파벳과 같이 글자 자체가 뜻을 가지지 않고,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이다.‘소리의 특징’을 반영한 한글의 문자적 유연성에 주목하여, 디자인 관점에서 소리글자인 한글을 시각화하고 한글의 조형성과 확장성 등을 보여주고자 한다. 1부 ‘소리를 담는 글자, 한글’은 소리가 모양이 되는 신비로운 문자 한글의 탄생 원리와 한글과 알파벳의 비교를 통한 문자적 특징을 소개한다.

 

2부 ‘소리×글자×디자인’는 소리 길, 소리 시각, 소리 기록, 소리 채집의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소리를 담아내는 한글의 원리를 창의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9팀의 디자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리글자 한글의 무한한 시각적 조형성과 실험성을 느껴보길 바란다. - 국립한글박물관 -

​탱고마이크는 본 전시에서 조선어 사전의 뜻을 찾아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제작, 설치하였다. 스크린으로 단어를 검색하는 것에 익숙해진 요즈음, 사전의 사용 방법을 상기시키고 우리말이 시대와 문화를  어떻게 표현해왔는지 비교할 수 있다.